1. 책갈피 (에너지 수치 표현) by 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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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갈피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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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의도
자기 자신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단하게 상태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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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배경
문예창작과를 전공하는 청소년으로, ‘책’과 연결된 아이템을 활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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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선택 이유
책갈피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는 도구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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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자신의 감정이나 에너지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이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
2. 잡지 (자기 서사 표현) by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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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랑 친해지는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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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의도
자신의 다양한 면을 충분히 설명하고 싶다는 욕구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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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배경
말이 많고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청소년,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방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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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방식
다양한 질문을 잡지 형식으로 풀어내고,
“나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하면 좋은지”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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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단순한 자기소개를 넘어서, 하나의 ‘콘텐츠’처럼 자신을 풀어내며
타인이 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
3. 명함 (포토카드 형태) by 키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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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프로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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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의도
처음에는 PPT 형태로 제작했으나, 직접 나눠주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방식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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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전 과정
전자기기 없이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실물 형태의 명함(포토카드)으로 변경, 현실적인 사용성과 접근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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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경험 기반 배경
한동안 휴대폰 없이 지낸 경험에서,
사람들이 쉽게 대화에 껴주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고
SNS 관계는 가볍고 쉽게 끊긴다는 문제의식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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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자신을 더 인상적으로 전달하고,
보다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도구
우리팀의 최종 결과물은 책갈피, 잡지, 명함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매달 자기문답을 기록할 수 있는 달력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책갈피를 키트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각기 다른 성향과 경험에서 출발해 다양한 나사용설명서가 만들어진 것처럼, 저희가 제작하는 키트 역시 하나의 정답이 아닌, 다양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린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책갈피는 혼자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보다 솔직한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담는 데에 적합합니다. 반면 달력은 책상 위에 놓여 자연스럽게 타인의 시선에 노출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모습이나 상태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