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소개
#공간활용 #공간탐색 #건축 #공간차별 #공간문제 #공공공간 #대안공간
프로젝트 목표
•
차별 없는 공간,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자
•
매 월마다 바뀌는 테마에 맞춰 공간을 구상해보자
•
시공간의 지배자가 되어 인류를 파멸로 이끌자
정기 모임시간
•
토요일 15:03 - 18:03
프로젝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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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며 말하자
•
당일 노쇼/지각/결석 시 다음 시간에 와서 장기자랑 하자
•
끼어들지 않고 말 끝나면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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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말하자
•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은 신체 접촉은 하지 말자
활동 계획
상반기 활동(11월~1월)
•
11월의 테마: 공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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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공정한 팀장-부팀장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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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해지기(아이엠그라운드 8박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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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생각 공유하기
◦
가고 싶은 곳 / 만나고 싶은 사람 제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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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테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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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 우주/멍뭉 (by 할리갈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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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 장소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공동체파티 계획: 공포 방탈출 - 나폴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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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테마: 세계(Another Universe,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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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 곤뇬/링클 (by 룰렛)
◦
다른 공간/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TRPG를 이해하고, 다가치학교만의 TRPG 세계관을 완성시켜보자
중간공유회(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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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 - 중간공유회 준비로 인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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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의 습격’ 판타지 세계관 창작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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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서사시, 노래, 카드게임, 소품
하반기 활동(3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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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테마: 봄-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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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 꺼누/태래(by 그냥… 차례가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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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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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역시 ‘시’니까, 시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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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활동을 하고 계신 김진후 강사님을 불러서 시를 창작해보고 같이 합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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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테마: 중2(병)
◦
이달의 우수사원: 링클/꺼누(by 시종이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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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의 중2-중2병은 뭘까? 우리는 어떻게 중2를 찐-하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가장 친한 사람들과 척도 져보고, 억장도 무너져 보고, 일탈도 감행하고, 집도 나가보고, 사랑에 울어도 볼 것인가? — 그 모든 것을 허용, 또는 허용하지 않는 공간이란 어떤 공간인가?
결과공유회(6월)
•
재난의 공간칠빵
◦
다가치재난안전관리위원회가 되어서, DGC(Disaster Gwan-ri Cloud) 재난 관리 클라우드(저장소)를 만들자
날짜
구분
금액
내용
SUM395120
* 형식 (복사+붙여넣기 해서 쓰시오)
이름:
청소년 / 비청소년
질문 1:
질문 2:
기억나는 추가 정보:
이름: 오로라
비청소년
질문 1: 다치는 것
질문 2: 장롱 안
기억나는 추가 정보: 안에서 안 열리는 장롱에 숨어서 숨바꼭질 했는데, 아무도 안 열어줬던 기억
이름:족장
비청소년
질문 1:시험
질문 2:학교
기억나는 추가 정보:시험 보기 시러요.
이름:루
청소년
질문 1:깊은 바다
질문 2:바닷가
기억나는 추가 정보:X
이름:태원
청소년
질문 1:시험
질문 2:높은 곳
기억나는 추가 정보:X
이름:희재
청소년
질문 1:시험
질문 2:학교
기억나는 추가 정보:X
이름:강한
비청소년
질문 1:엄마
질문 2:화난 엄마가 있는곳
기억나는 추가 정보: 엄마= 화나면 무서움
이름:산
비청소년
질문 1:극한날씨
질문 2:너무 춥거나 더운곳
기억나는 추가 정보: 온도차(?) 큰거 싫어함
공간칠빵(4회차)_공포의 인터뷰
5회차 계획 (두둠칫 첫 사용! → 일단 공간 탐색을 한다)
1.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보자: 좀비게임 (하기 전 게임 평등 설계부터)
2.
공동체 파티 계획하기
3.
남은 시간 영화 보기: 구로사와 기요시 ≪큐어≫(1997)
a.
남의 고통과 피와 단말마의 신음을 보는 게 인간을 겸허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마음을 섬세하고 밝고 부드럽게 만드는 데도 말이야. 우리들이 갑자기 잔인해지는 건, 가령 이렇게 화창한 봄날 오후에 잘 다듬어진 잔디밭 위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스미듯 비치는 모습을 무심코 바라보고 있을 때와 같은, 그런 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이 세상의 온갖 악몽, 역사상의 모든 악몽은 그런 식으로 생겨난 거야. 하지만 백일하에 피투성이가 되어 몸부림치는 사람의 모습은 악몽에 뚜렷한 윤곽을 주고 악몽을 물질화해버리지. 악몽은 우리들의 고뇌가 아니라 타인의 격심한 육체적 고통에 불과하게 되지. 하지만 타인의 아픔은 우리들에게는 느껴지지 않거든. 얼마나 다행한 일이냐! — 미시마 유키오(허호 옮김). 『금각사』. 웅진 지식하우스.
공간칠빵(5회차)_공(포)동체파티
여태까지 나온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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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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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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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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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당탕 /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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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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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Knock)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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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탕
(멍) 각자 목욕탕/찜질방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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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찜질방 벽에 닿아서 화상 입는 것 / 미끄러져서 뇌진탕 /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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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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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마주보는 거울
•
(곤) 바닥에 물 밟고 넘어지기
공간칠빵(긴급회차)_공동체 파티 부스 이름 정하기
[달래]
•
나폴리탕 탈출하기: 숫자 4개 찾아서 순서대로 조합해서 말하면 문 열어주기
•
방탈출 설정
◦
숫자는 어디서 발견하게 할 것인가? (cf. 때밀이 마네킹 머리(풍선) 속, 수챗구멍(가발)에 손 넣어서, 자외선 라이트에 비추면 드러나는 숫자, 거울쌍 숫자: 0을 거울에 갖다 대면 8… 등등)
◦
어떻게 하면 방탈출 실패로 할까? (생명 3개 깎이면? / 비밀번호 한 번 틀릴 때마다 or 금지 행동 할 때마다 생명 깎이기)
◦
어떻게 하면 나가게 해줄까? (맥시멈 5분?)
◦
초등 저학년은 보호자와 같이 입장하도록
◦
진행 인원 배분 어떻게? 같은 역할 2명 교대?
(안에서 시간 재는 2명 / 안에 숨어 있는[트릭] 2명 / 밖에서 안내하는 2명 + 1명씩 부스 돌고 와)
◦
입장 인원: 1~2명(빠른 진행을 위해 웬만하면 2명으로)
•
나폴리탕 스토리
◦
다가치 목욕탕 한 구석에는 굳게 닫힌 방 하나, ‘나폴리탕’이 있다. 나폴리탕은 과거 세신실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몇 해 전, 마감 시간이 다되어 때를 밀러 세신실에 들어오던 한 손님이 바닥 물기를 밟고 미끄러져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되었다. 기절한 손님을 보고 당황한 세신사는 큰 소리를 듣고 들어온 목욕탕 주인에게 둘러대고자 다친 손님을 마치 잠든 것처럼 위장해 세신 베드 위에 그대로 눕혀 놓았다. 문제는 세신사가 이 손님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퇴근을 하는 바람에 베드에 방치된 그 손님은 결국 사망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사망 사건 이후 세신실에서 알 수 없는 기현상이 계속되자, 다가치 목욕탕에서는 결국 나폴리탕탕을 폐쇄조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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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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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분장(상처) /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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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머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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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를 만들 수 있을만한 것(물 안 담아도 됨 / 박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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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싱크대
◦
고무대야
◦
때밀이 수건


나폴리탕 규칙 (5가지 - 첫 번째는 규칙 순서가 곧 조합 순서라는 걸 알려주기 / 나머지 4개 각각 숫자 )
※ 나폴리탕 이용 수칙 ※
이 곳은 다가치 목욕탕의 나폴리탕입니다. 나폴리탕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위해 다음 이용 수칙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칠빵(6회차+임시회차)_공동체 파티 준비

공간칠빵(8회차)_세계의 공간칠빵/TRPG
•
인카네이트라는 판타지 지도 제작 사이트를 통해 지도를 만들어봄.

(**다가치 단면도를 참고해 만들었음)
파티 이름: 땜빵파티(DAMN BBANG party)
공간칠빵(9회차)_지도제작
공간칠빵 중간공유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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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짱&범짱: 판타지 카드게임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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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클&우주: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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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태인: 소품제작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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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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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뇬: 그림
다가치의 역습 (Counterstrike of DGC)
군주: 62대 군주 최교진 (**…현재 교육부 장관, 군주 계승 방식은 피의 싸움을 통해 용사들이 매번 새롭게 계승하는 방식)
통치 형태: 전제군주국(**Absolute Monarchy, 군주가 헌법이나 입법부의 제약 없이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다스리는 나라)
시대의 모습:
군주의 성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기 위해서는, 입성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이것에 인생을 바칠 정도로 사람들은 입성 시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공간칠빵(10회차)_세계관 상세 설정
공빵이들이 폭주하고 있어요.
baby 잠깐 stop…
나도 좀 같이 데려가… (일단 나부터가 토요일까지 서사 몇 편 적어가야 하는데)
근데 이거 만들고 나서 어디에 보관했을까? — 왠지 사각사각일 것 같은 느낌인데



공간칠빵(자율주행)_소품제작
3주간의 계획
1.
강사 섭외 (유튜브 후암동삼층집/마다밀 대표)
2.
논운방 한 쪽 벽을 ‘계절감‘이 느껴지게 바꿔보기 - 봄에만 힘을 빡세게 주고 / 봄을 어떻게 공간 안에 들여올 수 있을까?
a.
남부 가서 좋다고 느꼈던 것: 빛터 / 마실터(강당?) / 도서관(넓고 쾌적해서 좋아보였음) / 녹음장비 컴퓨터 많은 비비디바비디부
3.
공간칠빵(아무회차)_봄봄계획
예상 참여 인원: 15~20명
포스터-홍보가 나와야 되고,
강연자를 위한 질문이 나와야 되고,
장소가 정해져야 되고: 중구난방
강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인데, 1시간은 이야기 듣고, 30분에서 조금 오바해서 활동 2시간은 넘기지 않는 거로. / 절반 뚝 이야기 절반 뚝 습작타임
강연 시간: 오후 4시 (4시부터 6시까지 / 3시부터 우리는 준비하러 나와야죠)
시인 초청 강연 제목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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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내가 시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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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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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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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원하다 —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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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함
강연 제목: 시인 초대석: 시를 쓰나봄 / 일시: 3월 28일 오후 4시 / 장소: 다가치학교-강서양천 중구난방 / 신청방법: 그냥 정해진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 연사 소개
wow 시인에게 질문을 하자 wow
가출을 왜 하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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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부터 도망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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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무엇을 찾아서?
가출은 어떻게 하면 알차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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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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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어떻게 가출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이용할 수 있을까?
중2병이라고 하는 건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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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라고 하면 어떤 증상이 있을까? - 누가, 어떻게 고쳐줄 수 있는가?
•
왜 사춘기는 ‘시기’이고, 중2병은 ‘병’이라고 불리는 차이는 무엇인가?
•
사회가!! 나라가!! 허용하는 아주 착하고 모범적인 중2의 모습은 무엇인가? -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이걸 깨부숴볼 것인가!!!!!

가보자고
“어머니, 저는 사랑을 찾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이다
5/30
다가치형 재난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재난안전관리본부가 되어보자.
※ 지금 이 목록은 단 한 글자도 AI를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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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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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부모님이 프로젝트 중에 들어와서 끌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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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져서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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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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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에 손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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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모서리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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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위에서 장난치다 떨어진다
•
의자 범퍼카처럼 쓰다가 친구랑 충돌해서 사이가 멀어지고 왕따를 당한다
•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 집어넣다가 감전 당한다
Disaster Gwan-ri Cloud
공포칠빵: 우리는 공간에서 어떤 공포를 느끼는가?
세계칠빵: 상상 속의 공간을 어떻게 현실로 불러낼 것인가?
봄봄칠빵: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초청 강연은 어떻게 만들까...)?
중이칠빵: 중2가 안전한/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재난칠빵: 다가치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가?
•
각 공간칠빵 테마에 해당하는 디오라마 제작 - 5가지
•
지금 만들어진 소품: 나폴리탕의 소품들, 다가치의역습 소품들, 봄봄 시 모음, 중이 칵테일북-깃발(만들어야함, 제작예정), 재난칠빵은 다가치에서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100가지 사례집 (Disaster Gwan-ri Cloud)
“생사의 길은 여기에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다 이르고 가는가” - 제망매가
? 이건 왜 집어 넣어둔 거지
결과공유회 아이디어 노트
시—공간칠빵
우리는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어느 공간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공간은 삶이고, 삶은 이야기가 된다.
전시의 제목인 ‘시—공간칠빵’은 프로젝트 이름에 ‘시’라는 접두어를 ‘—’로 위태롭게 연결한 형상을 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진, 그 접두사는 프로젝트의 이름과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공간과 의미의 단절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이 전시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는 무엇인가?
첫 번째 ‘시’는 ‘시간(時)’이다. 이 전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쌓여온 공간칠빵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 동안 공간칠빵은 매달 두 글자의 테마를 선정하여 이와 관련한 공간 문제를 함께 고민했다. 테마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 두 글자의 제한, 두 개의 원(○○)은 제한처럼 보이나, 무한(∞)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장소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장소는 마치 우리 사회에서 이야기되는 청소년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어느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부모의 보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없이 무력한 존재이지만, 어느 때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교활하게 허점을 파고 들어 사회 곳곳에서 비행을 저지르는 사악한 존재로도 여겨진다.
그리고 언제나 그런 극단의 모습들은 잘 ‘보인다’. 어중간한 청소년들을 우리는 그리 잘 기억하지 못하고, 주목하지도 않는다. 공부를 엄청 못 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하지도 않는, 모범생도 아니지만 날라리나 일진도 아닌, 하고 싶은 건 있지만 꿈이나 장래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그렇게까지는 아닌, 뭔가 주변에서 한 두 번 칭찬 받은 기술이 있지만 그렇다고 자랑할 정도는 아닌 청소년의 이야기는 쉽게 묻혀버린다.
그렇기에 두 번째 ‘시’는 바로 이 ‘보는 행위(示)’를 지시한다. 우리는 이 전시에서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던 애매한 청소년들의 애매한 이야기를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공포’, ‘세계’, ‘봄봄’, ‘중2’, ‘재난’의 다섯 테마로 이어지는 동안의 질문과 노력, 그리고 대부분의 실패, 하지만 거기서 발견해낸 잔여들을 이 전시에 가감없이 드러내며 질문한다. 당신의 시선은 지금 어디로 향해 있습니까?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보고 있습니까, 혹은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습니까?
세 번째 시는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담은 접두사로서의 ‘시’이다. 경험을 공간에 보이게 하는 것은, 경험을 보이는 형태로 가공하고, 번역하고, 언어화하며, 보다 짙고 선명하게 만드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전시장 안팎을 가르는 ‘시-꺼먼’ 색의 암막 천과 전시벽은 공간칠빵이 경험한 바를 더 선명하게 대조시키기 위한 의도를 담는다. 부드럽고 짙은 어둠에 둘러싸여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공간칠빵의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를 만나 짙게 공명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시작, 처음(始)’으로서의 시이다. 7개월의 여정을 거쳐 우리는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이야기는 잠시 머물 뿐, 영원히 어디에도 도착하지 않는다. 단지 무수한 시작만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그렇게 공간과 사람은, 한 순간도 닫힌 존재였던 적이 없었으니, 닫혀 있던 공간은 어느 새 ‘길’이 되어 있다.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음에도, 혹은 어디로도 곧게 뻗지 않을 길임을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서로의 존재에 기대어 다시 천천히 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6+1
하나의 방을 상상한다.
그곳은 여섯 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입방체(cube)의 공간이다.
이 완결된 하나의 입방체-공간에 하나를 더한다.
그렇게 공간은 불완전해졌다.
그리고 비로소 살아 숨쉬게 되었다.
공간칠빵 전시 소개문
smartstore.naver.com S자 후크 5세트(총 10개)
전시 사진 인쇄를 위한 스냅스 사진 인화
•
공포칠빵: 나폴리탕 재현 / 흑마술 사진 1개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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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칠빵: 소설 + 서사시 + 소품 + 카드게임 / 인물별 포스터 8명 (a4) + 단체 포스터 1개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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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칠빵: 각자 시 A4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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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칠빵: 사진 20매(인화 사이즈 4*6) + 가짜 가정통신문 + 칵테일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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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칠빵: 다가치 재난관제센터 [가장 일어날 것 같은 재난과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재난 + 재난을 막는 법(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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